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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축구단 김유성 쐐기골 ‘K3 어드밴스’ 통산 6번째 우승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제15면
포천시민축구단이 최대 아마추어 축구 리그인 K3 어드밴스(1부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청주시티FC꺾고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다.

포천은 지난 2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2차전 전반 상대 자책골과 연장전 김유성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지난 18일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포천은 1·2차전 합계 2-1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창단 첫해인 2009년과 2012년, 2013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이자 통산 6번째 쾌거다.

간판 공격수 김유성을 최전방에 세운 포천은 수비 후 역습으로 공세 수위를 높여가다 전반 41분 상대 자책골로 기선을 잡았다. 추가골을 노리던 포천은 후반 24분 김유성의 터닝슛이 왼쪽 골대를 살짝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1·2차전 합계 1-1 동률을 이루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이때도 역시 김유성의 발끝이 살아났다. 전반 추가시간 골 지역으로 파고든 김유성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헤딩으로 연결해 결승 쐐기골을 뽑아냈다. 이후 포천은 끝까지 실점을 막아 승리를 지켜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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