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천글로벌캠퍼스에 2014년 개교한 벨기에 겐트대학교에 대한 협력을 기초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
지 차장은 "인천은 짧은 시간에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한 저력을 가진 도시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벨기에와 협력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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