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22주간에 걸쳐 도자기 공예, 바리스타, 원예 치료, 웃음 치료 등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했으며 연간 323명이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은 물론, 사회 참여 및 가족 지지 프로그램인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운영해 장애인의 행복과 삶의 질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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