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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천 개 생기는 암세포 자체 면역력 길러 ‘건강 사수’

통합기능의학적 항암·면역치료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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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성 나사렛국제병원 통합기능의학과 원장
누구나 매일 각 사람의 몸에는 암세포가 매일 수천 개에서 수만 개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피를 타고 온몸을 돌며 발생한 암세포를 매일매일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건강하게 산다. 따라서 스트레스나 유전자 변이, 독성물질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면역세포가 암을 제거하지 못하므로 암이 자라게 된다. 암이 검사로 잘 발견될 수 있는 평균 1㎝까지 성장하는데 평균 5~8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검사로 발견할 수 없는 0.1㎝, 0.01㎝의 암도 당연히 우리 몸에 있을 수 있으므로 누구에게나 면역의 회복 및 증강은 아주 중요한 건강관리의 요점이라 하겠다.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는 수술·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깨끗하게 낫고 또 다른 이는 암이 더 커지고 재발해 암이 치료되지 못하고 전이까지 되기도 한다. 반면 통합기능의학적인 치료는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가 신경 쓰지 못하는 보완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암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제거해 암의 완치를 위한 통합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증강 주사치료 외에도 근본원인을 찾아 생활 습관과 환경적인 인자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함께 교정해 환자가 앓고 있는 여러 가지의 질병을 함께 치료하는 방법이라 볼 수 있다.

 단일 암세포의 유전적인 변이도는 엄청나게 광범위하다. 따라서 표적항암치료나 고전적인 항암 화학요법으로는 이런 다양한 유전적인 변이를 가진 암세포를 잡기가 쉽지만은 않으며 설령 항암 요법이 일부 감수성 있는 암세포를 잡아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남아 있던 소수의 항암제 저항성이 있는 암세포는 다시 급격하게 자라서 재발의 빌미가 된다. 이런 이유로 수백만 가지의 변이에 대한 각각의 유전자 치료, 항암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고 볼 수 있다. 통합기능의학적인 항암·면역치료는 현대 정통 의학적인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현대 의학의 기초 위에서 생화학, 생리학, 분자 면역학, 임상 영양학, 독성학, 환경 의학, 유전체학 등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을 응용하여 기존의학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자체면역을 튼튼히 해, 자체면역의 힘으로 암을 제거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기능의학적인 항암, 면역치료에서 병원에서 하는 치료방법을 나열해 보면 ▶첫째, 고농도에서 암을 파괴하는 역할과 몸 안 면역을 떨어뜨리는 독성물질을 해독하고, 스트레스 호르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메가비타민C 정맥주사 ▶둘째, NK면역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미즐토 피하주사 ▶셋째, T면역세포를 올리는 자닥신 근육주사 ▶넷째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 시에 발생해 암을 활성화, 전이시키는 인자인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자체적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셀레나제 주사 ▶다섯째, 유럽이나 서구에서 암 환자들이 보완요법으로 많이 사용하며 나사렛국제병원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암 동종요법 치료 ▶ 끝으로 세포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암의 전이를 막는 활성 비타민D주사 등이 있다.

 병원에서의 주사 치료와 함께 중요한 요인들이 흔히 간과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환자의 운동, 심리상태 교정과 집에서의 식이요법, 면역력 강화 방법을 실천하는 것도 있다.

  <도움말=나사렛국제병원 통합기능의학과 최재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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