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장은 자율주행자동차 대응 ‘전기전자 이키텍처’ 최적화 연구와 ‘AUTOSAR’ 플랫폼 적용 제어기를 개발하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 이더넷 통신기술 및 시스템 최적화 제어기 개발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차장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회사와 전자선행팀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신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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