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강화군 "내년 관광객 500만 명 유치" 선언

고려궁지 타종식 시작 벚꽃·새우젓 축제 등 릴레이 행사 마련
옥외광고 활용·평창 동계올림픽 등 다니며 게릴라 홍보 박차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제6면
강화군이 내년 관광객 유치 목표로 500만 명을 잡았다.

군은 지난달 29일 ‘올해의 관광도시’에 대비한 2018년 관광객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군의 2018년 관광객 유치 목표는 2016년 대비 42% 늘어난 500만 명이다.

군은 그동안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대비해 버스 래핑 및 영화관 광고 등 옥외광고 활용,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과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군은 우선 ‘꺼지지 않는 관광도시, 붐업 릴레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연중 관광객들이 늘 붐비는 ‘관광도시 강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올해 12월 31일 관광도시를 알리는 ‘특별한’ 고려궁지 타종식을 시작으로 대형 공연(K-Pop)과 연계한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 진달래축제 및 벚꽃축제, 고려역사문화제 및 문화재 야행, 초단편영화제, 민머루 해변음악회, 힙합 페스티벌, 원도심 스토리 워크 야행, 개천대축제, 새우젓축제, 고려인삼축제 등 대형 행사를 잇따라 연다.

온라인 홍보 강화로 관광 블로그 홍보단 운영과 9개 군 SNS가 가동되고, 지상파 프로그램, IPTV, 지상파 라디오, 수도권 지역 영화관 등에서는 365일 군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와 JATA 투어리즘 엑스포 등 국내외 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해 ‘움직이는 강화관광 홍보 차량’이 평창 동계올림픽, 한류콘서트, 대학로 등을 찾아 다니며 게릴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K-트래블 버스가 매주 강화 곳곳을 누비며 지난 10월 회원 가입한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10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설명회 및 세일즈 콜에도 나선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