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옹진군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3일 22명이 탄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영흥면 진두선착장에서 구조대원들과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옹진군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3일 22명이 탄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영흥면 진두선착장에서 구조대원들과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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