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스포츠 브랜드 험멜코리아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험멜코리아는 인천구단의 상품화사업 파트너인 공삼이 컴퍼니와 2018시즌 유니폼 및 트레이닝복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험멜코리아는 프로선수단을 포함해 대건고(U-18), 광성중(U-15) 등 산하 유소년클럽은 물론 미들스타리그, 아카데미 등 유소년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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