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6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바이에른 뮌헨과 6차전에서 볼 다툼을 벌리고 있다. 이날 최연소 챔스리그 10호골을 넣은 음바페의 활약에도 1대 3으로 패한 PSG는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6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바이에른 뮌헨과 6차전에서 볼 다툼을 벌리고 있다. 이날 최연소 챔스리그 10호골을 넣은 음바페의 활약에도 1대 3으로 패한 PSG는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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