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인도·중동 등 아시아 신흥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도는 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에서 인도·중동지역 해외 바이어를 초청, ‘2017 G-TRADE INDIA·중동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수출 중기 110여 곳이 참가해 인도,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등 4개국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품목은 생활소비재, 미용·의료, 공구·기계, 전기·전자, 식음료, 패션 등이다. 상담 결과 총 270건의 상담건수와 7천5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 경기도가 인도·중동 등 아시아 신흥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도는 6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에서 인도·중동지역 해외 바이어를 초청, ‘2017 G-TRADE INDIA·중동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수출 중기 110여 곳이 참가해 인도,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등 4개국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품목은 생활소비재, 미용·의료, 공구·기계, 전기·전자, 식음료, 패션 등이다. 상담 결과 총 270건의 상담건수와 7천5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