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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공교통관제소 동남아 항로 분산시켜 혼잡 개선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2017년 12월 08일 금요일 제5면
인천항공교통관제소는 항공수요 증가로 혼잡한 동남아 항로를 3개로 분산해 항공 교통흐름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오후 7∼11시 인천공항에서는 필리핀과 베트남, 태국, 대만 등 동남아로 출발하는 항공기가 몰려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뒤에도 지상에서 15∼20분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인천관제소는 최근 불편 해소를 위해 국내외 항공사·관제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지난 10월 23일부터 필리핀 4개 공항(마닐라·클락·칼리보·세부)으로 가는 항공기를 3개 항로로 분산해 관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항로 분산으로 필리핀행 승객의 지상대기 시간은 28%(약 4.5분) 감소했다고 인천관제소는 전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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