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광명 ‘학습도시’ 특화사업 팔 걷는다

시 ‘글로벌 평생학습 특구’로 지정 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제8면
광명시가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42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글로벌 평생학습 특구’로 신규 지정됐다.

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세계가 함께하는 최고의 평생학습 가치창출’을 목표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학습도시 인프라 조성 ▶학습도시 혁신교육 공동체 활성화 ▶학습도시 특화사업 강화 ▶학습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분야에서 8대 특화사업과 16개 세부사업을 신규 발굴하고 추진한다.

특히 평생학습 복합시설 조성 및 운영, 학교-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성장 지원, 시민육성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시민 활동가, 청년 리더, 은퇴 이후 중·고령자 및 경력단절 여성의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촉진하고 국내외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가져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은 이달 현재 광명시 등 신규 지정된 4개 도시를 포함해 전국 148개 지자체에 194개 특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교육특구 사업은 32개(광명시 포함)이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