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회는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대림테크(대표 서동만), 유니락(대표 유명호), 강운공업(대표 김춘식) 등 3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성신이엔씨(대표 홍원태), 다이렉트테크(대표 김영식), 에스제이테크(대표 임성진) 등 3곳은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 24개 업체 30명이 중진공 및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표창, 인천중기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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