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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가 반한 의왕시 재활 비결은?

의료방문단 보건소 찾아 벤치마킹 자원 조달·운영법 등 노하우 전수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제8면
▲ 우즈베키스탄 의료방문단이 의왕보건소를 찾아 재활의료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의왕시 제공>
▲ 우즈베키스탄 의료방문단이 의왕보건소를 찾아 재활의료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우즈베키스탄 의료방문단이 최근 선진 보건의료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의왕보건소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선진 재활의료 연수를 위해 2주간 일정으로 국립재활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시의 우수한 재활의료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날 보건소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이날 다양한 재활시설을 둘러보고, 재활 인력, 조직, 자원 조달 및 서비스 운영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받고 재활의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1997년부터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 물리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경기도 최초로 재활사업을 시작해 거점 보건소로 지정을 받아 2009년에는 보건복지부 재활사업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 2006년에 경기도 처음으로 작업치료실을 개소했고, 2011년 12월에 전국 최초로 노인건강센터도 개소해 전국에서 65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재활사업 및 노인 건강증진 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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