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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한 박상영 1위… 1점 차 패배한 정진선 2위

그랑프리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제15면
▲ 도하 국제그랑프리펜싱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 1·2위를 차지한 박상영(왼쪽 두 번째)와 정진선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
▲ 도하 국제그랑프리펜싱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 1·2위를 차지한 박상영(왼쪽 두 번째)와 정진선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
박상영(22·한국체대)과 정진선(33·화성시청)이 2017 도하 국제그랑프리펜싱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 1·2위에 올랐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박상영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표팀 선배인 정진선을 3-2로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올 시즌 헝가리 그랑프리(3월)개인전 우승(정진선)을 시작으로, 프랑스 월드컵(5월) 단체전 금, 아시아선수권(6월) 단체전 금·개인전(권영준) 은, 독일 월드컵(10월) 단체전·개인전(박상영) 금, 이탈리아 월드컵(11월) 단체전 동메달을 더해 국제대회 금 6, 은 2,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박상영은 8강전에서 막스 하인처(스위스·11위)에 14-13,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파올로 피초(이탈리아)에 15-13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라 정진선까지 제치며 정상을 차지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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