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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납치 보이스 피싱, "절박하다 당하면 스튜핏" , 취준생도 타겟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제0면

가족 납치 보이스 피싱, "절박유도해 당하면 스튜핏" , '취준생도 사냥감'

최근 가족 납치 보이스피싱의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가족 납치 보이스 피싱은 개인단위로 시도하는 것이 먹히지 않자 범죄자들이 개발한 신종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 납치 보이스피싱을 환기시키는 문자를 보낼 계획이다. 이런 신종 기법을 이용한 범죄는 지난달 90여건에 달했다. 두달새에 오십여건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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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가족 납치 보이스피싱의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보이스피싱은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한다.

기관을 빙자해 돈을 달라고 요구하면 경계해야 한다고 한다. 또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한번쯤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대출을 빙자한 사기에도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금리를 낮춘다는 말에 혹해서는 안된다.

계좌비밀번호 요구를 하는 것도 십중팔구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높다. 또 출처불명 파일이나 이메일은 열지 않고 지우는 것이 좋다. 최근들어 취준생들에게도 마수를 뻗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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