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12일 남봉현 사장 주재로 ‘빅데이터 활용형 물류혁신 워킹그룹 성과보고회’를 열고 ▶빅데이터 기반의 인천항 기상정보 통합서비스 ▶하역장비 예지정비 모델 ▶수도권 국제물류정보 플랫폼 등에 대해 논의했다.

IPA는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발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현가능성과 업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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