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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역대 시장·군수에게 시정 갈길 묻다

李시장 "도북부 거점도시로 박차" 지역현안 협력 정례적 소통 추진

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제9면
▲ 양주시의 전·현직 시장과 군수들이 시청 기념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의 전·현직 시장과 군수들이 시청 기념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역대 시장·군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22대 박창곤 군수 등 역대 군수 10명과 초대 임충빈 시장 등 총 11명이 참석해 이성호 시장과 시정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시 발전사 영상 시청, 주요 시정성과 보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를 가진 후 LH(한국토지주택공사)양주사업본부에서 양주신도시 홍보관을 둘러봤다.

특히, 이날 역대 시장·군수들은 시정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례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성호 시장은 "시가 올해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유치 성공, 경기북부 종합안전체험관 등 주요 공공시설 유치 등 경기북부 본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역대 시장·군수님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양주시가 ‘시민 중심, 더 큰 감동, 더 큰 양주’를 실현하고 30만 명 인구의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배들의 고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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