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검은 연기를 뒤집어 쓴 채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화재로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부소방서 한의섭 소방대원은 자신의 보조마스크와 면체를 구조자에게 내주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련 기사 19면>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3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검은 연기를 뒤집어 쓴 채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화재로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부소방서 한의섭 소방대원은 자신의 보조마스크와 공기호흡기를 구조자에게 내주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련 기사 19면>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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