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12일 인천 남구 미추홀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강화섬쌀 230포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전달한 강화섬쌀은 이 지역 수해가구와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매해 겨울 포스코건설은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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