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17일 신북면 가채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가채1리 경로당은 건축한 지 38년이 지나 협소하고 낡은 건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지난 1월 부지를 시에 기부채납하고, 1층 경로당은 시에서 2억6천만 원의 사업비로, 2층 마을회관은 포천천연가스발전소에서 2억1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5월 착공해 8개월에 걸친 공사끝에 1층 총면적 132㎡, 2층 총면적 118㎡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물을 준공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 포천시는 지난 17일 신북면 가채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가채1리 경로당은 건축한 지 38년이 지나 협소하고 낡은 건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지난 1월 부지를 시에 기부채납하고, 1층 경로당은 시에서 2억6천만 원의 사업비로, 2층 마을회관은 포천천연가스발전소에서 2억1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5월 착공해 8개월에 걸친 공사끝에 1층 총면적 132㎡, 2층 총면적 118㎡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물을 준공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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