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5개 팀에는 야구 의류를, 중학교 23개 팀과 고등학교 10개 팀에는 야구공 등 총 1억5천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연고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조금 더 나은 훈련 환경을 가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kt가 연고지역 선수들이 오고 싶어하는 첫 번째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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