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평택시 칠원동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붕괴 지점’에서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평택 타워크레인 사고 지점서 합동 감식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평택시 칠원동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붕괴 지점’에서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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