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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힘 받는다

에너지公 융복합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사업비 19억여 원 확보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제6면
청정 강화 이미지를 이어가는 강화군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은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국비 9억4천만 원을 포함한 19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군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지난해 삼산면에 총 13억3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산온천체험장(지열+태양광), 삼산면보건지소(지열), 석모도 수목원 및 휴양림(지열+태양광) 등에 에너지 복합 설비를 구축했다. 올해에도 서도면 볼음도에 15억6천만 원을 들여 면사무소(태양광), 볼음리 경로당(태양광+지열) 등 공공건물과 주택 85가구(태양광+지역)에 에너지 복합 설비를 구축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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