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21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 축구 리그앙(1부리그) 캉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몰고 있다. 19살 생일을 기념하려는 듯, 머리를 흰색으로 염색한 음바페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3대 1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16승2무1패 승점 50으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연합뉴스
▲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21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 축구 리그앙(1부리그) 캉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몰고 있다. 19살 생일을 기념하려는 듯, 머리를 흰색으로 염색한 음바페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3대 1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16승2무1패 승점 50으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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