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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동친화도시 ‘토론의 장’ 성료

시민 참여 토론회에 80여 명 참석 연구용역 보고·정책 제안 시간 마련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제8면
▲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토론회에서 시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토론회에서 시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시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인석 시장과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아동관계자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권리 및 아동친화도시 소개와 시 아동친화도시 조사 연구용역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원탁별로 아동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제들(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환경, 가정환경)을 하나씩 선정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인권센터 건립, 금연가족 인증, 전통놀이 증진, 지역별 학교 교류, 아동권리정보 앱 개발 등이 제안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는 시민 제안을 반영해 내달 중으로 아동 정책 4개년 추진계획서 작성 및 관련 예산서를 발간하고 2018년 상반기 중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도전할 계획이다.

채 시장은 "아동의 행복과 안전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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