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군포, 청소년 지원으로 상 휩쓸고

상담복지센터 ‘여가부 장관상’ 방과후 아카데미도 호평 받아

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제8면
‘책’과 ‘청소년’ 관련 시책으로 전국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는 군포시가 올해 청소년 지원 사업 각 분야에 대한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싹쓸이했다.

군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11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 기반조성 ▶사업인프라 ▶운영 성과 ▶운영사례 등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으며, 그 중 9개 기관만 최우수 등급을 얻었는데 경기도에서는 군포시가 유일하다.

지난 1997년 설립된 군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CYS-Net와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활성화, 학교상담사 파견 및 전국 최초 청소년 전용 카페 Teen터 설치 등 청소년 문제 해결과 예방, 그리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여성가족부가 평가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에서도 전국 148개 기관 중 9개의 최우수 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체험· 학습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움틀집’ 사업이 지난 2005년 시작 이래 각종 공모전 수상 및 우수 프로그램 개발 등 꾸준히 활동해 온 점이 크게 부각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 밖에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주최로 2년마다 실시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도 군포시의 3개 시설(당동·광정동 청소년문화의집,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모두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각 시설은 이 평가에서 청소년 활동,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10건 이상의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군포=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