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8호골을 노리던 토트넘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후반, 상대 골키퍼와 1대 1 기회에서 실축한 뒤 머리를 감싸고 있다. 토트넘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해리 케인의 활약으로 3대 0 완승을 거뒀다./연합뉴스
▲ 시즌 8호골을 노리던 토트넘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후반, 상대 골키퍼와 1대 1 기회에서 실축한 뒤 머리를 감싸고 있다. 토트넘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해리 케인의 활약으로 3대 0 완승을 거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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