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소방대원은 따뜻한 마음에 감동, 답례로 아이들을 포옹해주며 소방차량을 탑승시켜 주는 등 소방서를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방문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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