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천 위원장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때, 전 조합원의 작은 정성이나마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추석 에도 노조 출범식 때 답지한 축하 격려금으로 쌀 145포를 구입해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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