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한국시간)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케빈 듀랜트(왼쪽)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간판선수 르브론 제임스의 슛을 막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열린 이날 경기에서 듀랜트(25득점 7리바운드)는 95대 92로 앞선 경기 종료 직전, 제임스의 반격을 두 차례나 저지하며 팀의 99-92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 26일(한국시간)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케빈 듀랜트(왼쪽)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간판선수 르브론 제임스의 슛을 막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열린 이날 경기에서 듀랜트(25득점 7리바운드)는 95대 92로 앞선 경기 종료 직전, 제임스의 반격을 두 차례나 저지하며 팀의 99-92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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