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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한전 영서변전소 옥내화 추진 ‘맞손’

업무협약 통해 행정적 지원 나서 최첨단 GIS변전 설비로 ‘현대화’ 주거지 안전·경관 개선 등 기대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제8면
▲ 양기대(가운데) 광명시장이 한국전력공사와 영서변전소 옥내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양기대(가운데) 광명시장이 한국전력공사와 영서변전소 옥내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2018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영서변전소의 옥내화를 추진한다.

양기대 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안정적인 전력기반을 조성하고 주거지 안전과 경관 개선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문봉수 전력계통본부장, 백재현 국회의원과 영서변전소 옥내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서변전소는 서울 한강 이남 강서지역의 7개 구와 광명시를 비롯해 안양, 부천시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서변전소는 기존의 노후화된 옥외철구 설비를 철거하고 최첨단 GIS변전 설비로 전면 현대화한 후 옥내화를 추진해 완벽한 도심지형 변전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전력공사는 사업비 1천185억 원을 투자해 옥내화를 추진하며, 백재현 의원은 옥내화 사업에 필요한 관계법령 개정에 나선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맡는다.

양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간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협조해 조속한 시일 내에 영서변전소가 옥내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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