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시와 삼성전자는 23개 프로그램에 약 10억 원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나눔 워킹페스티벌, 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 및 소외된 이웃에게 김치를 후원하는 김장축제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확대간부회의 시 전문가 브리핑 및 혁신토론회, 부서 업무브리핑 운영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는 내실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지식을 얻고, 각 부서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평택=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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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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