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축구스승’이 된 선수들은 드리블, 볼 컨트롤, 슈팅 특강과 즉석 사인회를 열었다. 또 낫소 투지 프리미엄 축구공과 험멜 공 가방을 선물하고, 단체 사진도 촬영했다.
인천구단은 두 학교뿐 아니라 남동초교·만수북초교·서곶초교·석남서초교·안남초교 등 인천지역 내 초교 축구부(학원팀) 7곳에도 낫소 축구공과 험멜 공가방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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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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