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프레젠테이션상은 논문 및 발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환자의 피로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설문지를 국내 실정에 맞게 번역해 1차 의료기관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최신 의학 정보를 상급종합병원뿐만이 아니라 1, 2차 의료기관에서도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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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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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덜 쪽팔리게 자식들이 보면 얼마나 쪽팔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