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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작년 ‘123만 명’ 발걸음

세외수입 80억 창출 성과 올 관광객 150만 명 목표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1월 03일 수요일 제7면
▲ 지난달 16일 광명동굴에서 열린 송년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광명시 제공>
▲ 지난달 16일 광명동굴에서 열린 송년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광명시 제공>
작년 한 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다녀간 관광객이 123만 명을 넘어섰다.

광명시는 2017년 광명동굴을 방문한 관광객이 123만6천469명을 기록했으며, 광명동굴이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한 이래 누적 유료 관광객은 357만9천319명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2017년 광명동굴을 통해 세외수입 80억 원, 일자리 창출 512개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4개월간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린 ‘프랑스 바비인형전’에는 관람객 11만3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4만4천208명이 다녀갔다.

시는 올해 광명동굴의 방문객 150만 명, 세외수입 100억 원, 일자리 창출 500개를 목표로 잡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새해에 광명동굴 안에 타임캡슐, 동굴 외부에 가상현실 체험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광명동굴과 연계한 체험놀이터, 쉼터,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오는 27일부터 6개월간 라스코전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축제도 개최한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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