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밀 스토흐(폴란드)가 2일(한국시간)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남자 라지힐 경기에서 허공을 가르며 점프하고 있다. 이날 합계 283.4점으로 우승한 스토흐는 이틀새 세계대회 2승을 거둬, 동계올림픽 2연패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연합뉴스
▲ 카밀 스토흐(폴란드)가 2일(한국시간)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남자 라지힐 경기에서 허공을 가르며 점프하고 있다. 이날 합계 283.4점으로 우승한 스토흐는 이틀새 세계대회 2승을 거둬, 동계올림픽 2연패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