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시작한 2일 저녁. 슈퍼문이 지구촌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반 보름달보다 14% 더 크고 30% 가량 더 밝다. 인천대교 야경과 슈퍼문을 다중촬영해 한 장면에 담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시작한 2일 저녁. 슈퍼문이 지구촌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반 보름달보다 14% 더 크고 30%가량 더 밝다. 인천대교 야경과 슈퍼문을 다중촬영해 한 장면에 담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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