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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과천서 ‘따복버스’ 달린다

과천시청·벌말 등 가는 시간대별 맞춤 노선 2개 운행 ‘교통 복지’ 실현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8년 01월 05일 금요일 제7면
과천시는 경기도에서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따복(따뜻하고 복된)버스’ 운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2개 노선을 3월부터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따복버스는 벽지·오지 등 교통 취약지역, 산업단지,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경기도의 맞춤형 교통복지 수단이다.

시에 신설되는 따복버스 노선은 벌말, 옥탑골, 매봉, 사기막골 등 문원동과 갈현동의 외곽지역 및 자연부락과 도심을 연계·순환하는 생활노선으로 운행된다.

시는 이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시간대별 맞춤노선을 운행하기로 했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오후 3시 45분부터 11시 40분까지는 통학 및 출퇴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과천시청, 과천고, 과천역, 정보과학도서관, 벌말, 옥탑골, 매봉, 사기막골, 과천역, 과천고 경로로 운행한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낮 시간에는 시민회관 및 쇼핑센터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과천시청, 시민회관, 정부과천청사역(이마트, 새서울쇼핑타운), 정보과학도서관, 벌말, 옥탑골, 매봉, 사기막골, 정부과천청사역, 시민회관의 경로로 운행한다.

시는 이번 따복버스 운행으로 운행노선 및 차량증차로 당초 배차 간격보다 35분~45분 정도 감소되며, 운전기사의 휴게시간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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