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 한국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7년 12월 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작년 12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천892억7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20억2천만 달러 늘었다.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해 말 한국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7년 12월 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작년 12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천892억7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20억2천만 달러 늘었다.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