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4일 열린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1쿼터, 전자랜드 정효근이 김태술의 수비에 맞서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4일 열린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1쿼터, 전자랜드 정효근이 김태술의 수비에 맞서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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