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이 시간당 7천530원으로 16.4% 인상된 지 일주일이 된 7일 서울 중구 무인화 편의점인 이마트24 조선호텔점에서 한 시민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최근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 무인 주문기 도입 매장이 확대되고 점원이 아예 없는 무인편의점과 무인주유소도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저임금이 시간당 7천530원으로 16.4% 인상된 지 일주일이 된 7일 서울 중구 무인화 편의점인 이마트24 조선호텔점에서 한 시민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최근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 무인 주문기 도입 매장이 확대되고 점원이 아예 없는 무인편의점과 무인주유소도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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