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한국의 초·중등교육 우수사례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울란바토르 교사단 13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난 2일과 3일 여주대를 방문해 윤준호 총장, 이정철 국제교류센터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어 여주시 오학초와 이천시 신둔초를 탐방하고, 한국의 초중등 교육과정과 우수사례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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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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