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윔블던과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후반 41분, 회심의 오른발 슛이 골대 왼쪽을 맞고 나오자 얼굴을 감싸며 아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시즌 11호골을 놓쳤지만,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얀 페르통언의 추가골로 3대 0 승리를 거둬 4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윔블던과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후반 41분, 회심의 오른발 슛이 골대 왼쪽을 맞고 나오자 얼굴을 감싸며 아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시즌 11호골을 놓쳤지만,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얀 페르통언의 추가골로 3대 0 승리를 거둬 4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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