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 3주년을 맞아 9일 시청 현관에서 즉각적인 골프장 증설 인가 직권 취소와 도심숲 보전을 위한 산황동 숲 25만 여㎡를 시민 공공재로 활용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 3주년을 맞아 9일 시청 현관에서 즉각적인 골프장 증설 인가 직권 취소와 도심숲 보전을 위한 산황동 숲 25만 여㎡를 시민 공공재로 활용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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