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9일 열린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1쿼터, 양 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9일 열린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1쿼터, 양 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6연승을 노렸던 전자랜드는 이날 77대 98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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