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의 평가는 전문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밀착 및 현장지원,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및 홍보, 사업운영 분야 등 4개 항목을 계량과 비계량 부문으로 구분해 시행됐다.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은 "경기체육의 스포츠과학 기틀이 갖춰진 만큼 북부지역 선수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엘리트체육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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