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해 11월 인천대교에서 출발해 국내 봉송 대장정에 나선 이후 71일 만에 인천에 도착했다. 10일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인근에서 성화 봉송 주자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 3면>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해 11월 인천대교에서 출발해 국내 봉송 대장정에 나선 이후 71일 만에 인천에 도착했다. 10일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인근에서 성화 봉송 주자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 3면>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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