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랑 나눔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
박종률 검단4동장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 및 홀몸노인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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