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얼음썰매장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낭만을 되살릴 수 있는 장소로, 아이들에겐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교육 체험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군 관계자는 "얼음썰매장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낭만을 되살릴 수 있는 장소로, 아이들에겐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교육 체험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